환경/안전/교통
공주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노출된 위험성
답변완료
- 작성자 : 정**
- 등록일 : 2026-05-31
- 조회수 : 69
저는 어릴적부터 자전거를 탔고 헬멧도 쓰고 조심을 하면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재외동포입니다
2020년 7월에 공주에 정착해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많은 곳을 다녔고 웬만한 곳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며 탁구를 치러 다니면서도 자전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저는 공주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 대해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음은 알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도로가 정말 엉망이고 위험하게 조성되어있습니다
금강변 자전거를 타는곳은 잘되어 있지만 차도로옆에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연결이 안되어 있는 곳도 많고 홈이 파졌거나 턱이 높거나... 대리석으로 날카롭게 턱이 있거나...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제가 공주에 살면서 정말 유감스러운 것이 자전거를 타기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차선옆에 있는 많은 자전거 도로들이 자전거를 타라고 조성된 자전거도로가 아닙니다. 담당자가 한번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면 금방 알수 있을 만큼 도로가 자전거를 타기에 위험합니다. 특히 신관동 신월초등학교쪽으로는 계속 오르막이기에 더 안전해야함에도 도로가 파져있고 턱이 있고 날카로운 대리석 선들이 둥글게 그어져서 작은 턱들이 있고...자전거도로가 정말 엉망입니다. 저는 이미 이런 사실을 간파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자전거를 타고 다녔음에도 (아무리 조심을 해도) 결국 올해 4월 28일 삼성전자대리점 앞에서 예리하게 파져있는 홈에 걸려 넘어져 치명적으로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공주시가 자전거타는 것을 권장하고 " 공주 비단 자전거 여행" 까지 만드시면서 홍보하시는 것을 보면서 홍보보다 가장 먼지 해야할 일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자전거타는 것을 즐길 수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발, 자전거도로를 세심하게 안전하게 만들어주세요!! 정말 자전거를 타고 공주시를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공주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노출된 위험성"에 대한 답변입니다.
도로과
작성일 | 2026-06-12
1. 안녕하세요. 공주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의 민원내용은 “자전거도로 신규조성 및 정비 요청”으로 이해됩니다.
2. 우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매년 자전거도로 상태를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 보수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만, 관내 전체 자전거도로를 일괄적으로 전면보수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단기간에 확충하는 것은 도로 폭 확보와 물리적 공간의 한계 및 행정적 여건상 어려움이 따르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귀하께서 건의하신 자전거도로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수시 보수 작업을 철저히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 아울러, 우리 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주시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보장 내용이나 접수 방법 등은 자전거 보험 콜센터(☎ 1899-7751)를 통해 추가로 안내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귀하의 질의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공주시 도로과 도로행정팀(☎041-840-7815)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