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때에는 4목중의 하나로 공주 목사를 두고 임천, 한산 2개군의 전의, 정산, 은진, 회덕,진잠, 연산, 노성, 부여, 석성, 연기등 10개현을 관할하였습니다. 영조때에는 목사를 판관으로 개칭하였고 선조 31년(서기 1598년) 충청감영의 소재지로서 관찰사가 상주하면서 호서지방의 4개목 35개현을 관할하였고 정치, 행정문화의 중심지로서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현종 11년(서기 1670년)부터 숙종 5년(서기 1679년)까지는 잠시 공주현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고종 32년 (서기 1895년 발령) 제36호로 충청도가 충청남북도로 양분되면서 종래의 부, 목, 군, 현등을 개혁 공주군으로 개칭되었고, 공주부가 신설되어 충청남도의 수부로서 관찰사가 주재하면서 인근 27개 군을 관할하였습니다.